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언프리티 랩스타' 제시, 타이미 향해 "넌 내 언니 아냐"…디스전 시작?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2회 예고편. /CJ E&M



여자 래퍼 서바이벌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의 래퍼들이 본격적인 대결에 돌입한다.

5일 오후 11시 '언프리티 랩스타' 2회에선 제시(제시카H.O)와 타이미가 거친 언쟁과 살벌한 랩 대결로 일촉즉발의 분위기를 만든다.

제시가 타이미를 향해 "넌 내 언니가 아니다"라고 말하자 타이미는 "그래, 난 네 언니가 아니다. 너 같은 동생 둔 적 없다"고 응수한다. 지난 방송에서 제시는 '100초 싸이퍼' 미션에서 최하위를 기록하며 첫 번째 미션 참가 자격을 잃게 됐다. 이에 제시는 나머지 여성 래퍼들을 디스(DISS)를 한다.

또 이날 방송에선 첫 번째 프로듀서인 블락비의 지코 곡에 참여할 단 한 명의 여자 래퍼가 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