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더원 양육비 문서 위조 혐의로 피소…과거 가정사 발언 '눈길'

더원/MBC



더원 양육비 문서 위조 혐의로 피소…과거 가정사 발언 '눈길'

가수 더원이 양육비 관련 문서를 위조한 혐의로 경찰에 피소됐다.

4일 오후 채널A는 "가수 더원이 최근 전 여자친구인 이모(35) 씨와 양육비 문제를 놓고 다투다 문서를 위조한 혐의로 경찰에 고소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채널A 보도에 따르면 2013년 말 더원의 아이를 낳은 이 씨는 생활고에 시달리다 양육비를 요구했다. 하지만 더원은 양육비 지급이 마땅치 않자 이 씨를 자신의 전 소속사 직원으로 등록해 급여를 받도록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 여자친구인 이모씨는 소득명세서를 떼어보고 지난 2013년부터 사업소득이 지급된 사실을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더원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가정사를 고백해 화제가 된 바 있다.더원은 지난해 12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결혼을 안 했지만 네살 딸이 있다. 상황이 너무 심하게 틀어지니까 (여자친구와) 헤어지게 되더라"며 "삶이 바닥을 쳤을 때 사기를 당했다. 집, 차, 건물까지 다 잃었다. 그때 상황이 너무 심하게 틀어져 아내와 결별했다. 현재 내겐 4살 된 딸이 있다" 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최근 더원이 중국판 '나가수' 출연 소식을 알려 주목을 끌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