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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임성은 컴백 의사 밝혀 "'무한도전' 토토가 열풍 덕분"

임성은/임성은 미니홈피



임성은 컴백 의사 밝혀 "'무한도전' 토토가 열풍 덕분"

'영턱스클럽' 임성은이 컴백할 예정이다.

4일 임성은 관계자 측은 "임성은이 컴백을 위한 준비 중이다"라며 "지난해부터 앨범 발매에 대한 뜻을 밝혀왔다. 아직 앨범의 장르나 발매일 등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임성은이 오랜 시간 동안 해외에서 거주해왔던 터라 한국과 무대에 대한 그리움이 컸다. 그러던 중 최근 MBC 예능 '무한도전'의 '토토가' 열풍에 힘입어 좀 더 강한 결심을 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임성은 빨리 컴백하길 기대한다", "대박 컴백한다니 놀랍다", "임성은이 돌아온다니", "90년대 정말 유명했는데"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턱스클럽의 활동으로 국민적 사랑을 받던 임성은은 1998년 솔로 가수로 전향, 'My Love', '마지막 배려', 'Set Me Free' 등을 발표했으며, 2002년 미즈라는 이름으로 발표한 앨범 'Brand-New'를 끝으로 가수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임성은은 사업가 송진우 씨와 결혼해 현재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스파 CEO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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