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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청춘가요 테이프 완판, 수록곡 보니 구매 욕구 일으키네…'무한도전' 덕 봤다

청춘가요 테이프 완판, 수록곡 보니 구매 욕구 일으키네/디성미디어



청춘가요 테이프 완판, 수록곡 보니 구매 욕구 일으키네…'무한도전' 덕 봤다

MBC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 인기에 힘입어 '90년 청춘가요' 가요모음집 테이프그 그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90년대 인기 가수들 출연 무대를 꾸민 MBC 무한도전 '토토가' 인기 탓에 90년대 가수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90년대 모음집을 제작해달라는 문의가 빗발친 것. '90년대 청춘가요' 앨범이 나오게 되면서 일주일 만에 1만 장이 판매돼 현재 완판을 기록했다.

'90년대 청춘가요' 앨범에는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을 비롯해 터보 'love is', Ref '고요 속의 외침', 엄정화 '몰라', 이정현 '와', 코요테 '순정', 자자 '버스 안에서', 홍경민 '흔들린 우정', DJ DOC '머피의법칙', 클론 '꿍따리 샤바라', 영턱스클럽 '정', 박미경 '이브의 경고', 룰라 '날개 잃은 천사', 유피 '뿌요뿌요' 등 총 32곡이 수록됐다.

한편, '90년 청춘가요' 앨범은 전국 고속도로 가판대를 비롯해 마트, 서점, 카페, 레코드점에서 지난달 16일부터 정식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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