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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S라인 만들다 허리 잃는다!



S라인은 완벽한 여성 몸매의 상징이다. 연예인이나 모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S라인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하지만 무리하게 S라인에 도전하다 보면 몸의 중심인 척추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먼저 S라인을 만들기 위한 다이어트에서는 원푸드 다이어트를 조심해야 한다. 한 가지 음식만 섭취해 살을 빼는 원푸드 다이어트는 몸무게가 빠르게 줄어들 수 있지만 이는 체지방이 아닌 근육량과 체내 수분이 감소한 결과다. 이를 지속한다면 척추에 공급되는 수분이 부족해져 디스크나 척추관이 건조해질 수 있고 근육량이 적어져 척추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또 하이힐은 다리선을 예쁘게 연출하고 허리를 보다 잘록하게 보여주는 등 여성의 몸매를 한층 더 부각시켜준다. 그렇지만 이 역시 허리 건강에는 치명적이다. 높은 굽을 신으면 발끝 쪽으로 신체의 무게중심이 이동하게 되는데 이 상황에서 우리 몸은 무게를 지탱하고 중심을 잡기 위해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허리를 앞으로 굽히게 된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허리의 정상적인 S라인이 틀어지게 된다. 따라서 5㎝ 이상의 하이힐을 신을 때는 6시간 이상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사무실 등에서는 편한 신발로 갈아 신어 허리 부담을 최소화시켜야 한다.

이와 함께 척추 건강을 위해서는 허리를 곧게 펴고 생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하루 종일 서서 일하거나 앉아서 일하는 사람들은 적당한 시간을 두고 스트레칭을 실시해 허리의 긴장을 풀어줘야 한다. 또 평소 운동을 통해 허리 근력을 기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용근 연세바른병원 원장은 "건강한 척추를 기본으로 한 명품몸매를 만들기 위해서는 하루 2ℓ 정도의 물을 마셔야 하며 특히 하이힐을 즐겨 신는 여성들은 꾸준히 운동과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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