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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에픽하이·크레용팝·바버렛츠, 북미 음악 축제 'SXSW'서 케이팝 알린다

에픽하이. /YG엔터테인먼트



에픽하이와 크레용팝이 북미 음악팬들에게 케이팝을 알린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다음달 19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엘리시움 공연장에서 열리는 북미 음악 축제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의 케이팝 쇼케이스 '케이팝나이트아웃'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에픽하이, 크레용팝, 아시안 체어샷, 히치하이커, 바버렛츠, EE, 이스턴사이드킥, 숨 등 힙합·록·댄스·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8개 팀이 참여한다.

바버렛츠, 숨, EE, 이스턴사이드킥, 아시안체어샷은 지난해 서울국제뮤직페어(뮤콘)를 찾은 제임스 마이너 SXSW 총괄 디렉터에 의해 선정됐다. 에픽하이와 크레용팝, 히치하이커는 별도 심사를 통해 함께 하게 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다음달 16~18일 SXSW에 참가하는 가수들을 위한 공동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20일엔 뮤콘 네트워킹을 열어 세계 음악관계자들에게 한국 음악인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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