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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구룡마을 철거 작업 시작 …주민 1명 탈진 구급대 이송 물리적 충돌 우려

서울 강남 구룡마을 철거 작업 시작 …주민 1명 탈진 구급대 이송 물리적 충돌 우려

구룡마을 철거 작업 시작/YTN캡처



서울 강남에 있는 무허가 판자촌 구룡마을 개발사업을 앞두고 강남구청이 6일 철거작업을에 돌입하는등 행정대집행에 나섰다.

강남구청은 용역 5백여 명이 투입할 것으로 예정돼 주민들과의 물리적 충돌이 우려된다.

철거가 시작된 가운데 주민 1명이 탈진해 구급대에 실려 병원에 이송중이다.

앞서 강남구는 4일까지 주민자치회관을 철거하지 않으면 행정대집행을 하겠다고 예고했다.

이 건물의 존치기한이 지난해 12월 31일까지였는데 기한을 넘겼기 때문에 이미 위법건축물이라는 결정을 내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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