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법원/검찰

'부실 공증' 변호사 등 145명 징계

지난 1년간 공증 업무를 부실하게 처리한 변호사와 법인 등 140여 명이 징계 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법무부는 지난해 1월부터 1년간 4차례 공증인징계위원회를 열고 비위 행위가 적발된 공증 담당 변호사 85명과 인가공증인 53곳 등 총 145명에 대해 징계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징계 종류로는 과태료가 92.4%(134명)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견책과 정직은 각각 4.8%(7명)와 2.7%(4명)이다.

법무부는 또 인가공증인 289곳 전체를 심사해 부실·불량 법무법인·법률사무소 12곳에 대한 재인가를 불허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