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박정현 '기억의 습작'으로 또 1위…'나는 가수다3'는 박정현의 독무대?

가수 박정현이 '기억의 습작'으로 6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3'에서 1위를 차지했다. /MBC 방송화면



가수 박정현이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으로 MBC '나는 가수다3'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박정현은 6일 '나는 가수다3'에서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을 선택했다. 지난달 30일 첫 방송에서 이미 1위의 기쁨을 누렸던 박정현은 이날 '내 마음을 움직인 1990년대 명곡'을 주제로 진행된 1라운드 1차 경연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디바의 역량을 뽐냈다.

박정현은 '기억의 습작'에 대해 "여자의 입장에서 노래를 재해석하겠다"고 목표를 세웠다. 집중력있게 무대를 이끌어 나가는 박정현의 모습에 동료가수들의 감탄이 터져 나왔다. 김연우는 "마지막 무대인데 집중력을 가지고 노래에 푹 빠져 불렀다"며 칭찬했다.

박정현은 '나는 가수다3' 경연 참가는 물론 진행도 맡고 있다. 일부 시청자들은 박정현의 활약에 "마치 '나는 가수다3'가 박정현을 위한 독무대 같다"고 평가하고 있다.

한편 '나는 가수다3' 경연엔 박정현을 비롯해 양파·스윗소로우·소찬휘·하동균·효린 등이 참가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