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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스타킹' 거미여인 질라타…놀라운 유연함으로 시선집중

'스타킹' 거미여인 질라타. /SBS



'거미여인' 질라타가 놀라운 유연함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7일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은 400회 특집을 맞아 그동안 출연했던 화제의 주인공을 다시 초대했다.

이날 '보디쇼킹' 분야 1위엔 거미여인 질라타와 연체 비보이 김종완이 올랐다. 질라타는 거미자세를 만들거나 발가락으로 병뚜껑을 따고 입으로 장미꽃잎을 물어 올리는 등 각종 묘기를 선보였다.

질라타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건강하고 여전히 유연하다"며 "매일 연습하는 게 힘들지만 열심히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중국 연체소녀와 기록에서 이겼다. 기네스 기록이 3개 있었는데 그 중 2개가 새로 생겼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