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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지역장 162명 선발, 영업력 강화 방안 논의"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 지난 7일 현장 중심의 영업력 강화하기 위해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장 162명을 선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워크숍은 능통, 소통, 형통 세가지 테마로 지역별 분임토론과 안산 자락길 함께 걷기, 간담회를 통해 영업노하우와 각 지역별 특색있는 영업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날 지역장들은 현장 중심의 영업을 통해 차별적 우위를 지속하자고 다짐했다.

한편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지역장 제도는 강한 열정과 리더십이 뛰어난 지점장을 지역장으로 선발해 지역별 공동 영업에 대한 성과 창출과 사회공헌 활동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선발된 162명의 지역장은 지역본부장의 전략 참모로서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지역별 영업전략 조율과 공동영업 주관 등을 업무를 담당하는 등 영업현장의 플레잉 코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각 지역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보유한 대표 지점장으로 구성된 지역장은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며 "지역사회와 현장소통을 강화하고 고객과의 상생을 위한 동반자로서 한 발 더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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