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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소비자

[설선물]홈플러스, 설 선물세트 4000여종 판매

3만원 이하 세트 1800여종…7대 카드 최대 30% 할인

/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오는 20일까지 전점 및 인터넷쇼핑몰에서 설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홈플러스가 마련한 선물세트는 총 4000여 종이며 불황과 서민증세 이슈 등으로 위축된 소비심리, 설과 봄 신학기 준비기간이 겹쳐 커진 장바구니 물가부담 등을 고려해 전체 절반가량인 1800여 종을 3만원 이하 상품으로 구성했다.

최근 건강을 중요시하는 문화 덕에 홍삼과 비타민 등 건강식품 종류는 지난해 설 92종에서 올해 893종으로 늘었고 지난해 작황이 좋았던 과일은 지난해 이른 추석의 영향으로 저장량이 많아지면서 26종에서 40종으로 다양해졌다. 수요가 계속 증가하는 와인 선물은 94종에서 295종으로 확대됐다.

수산물 가운데는 최근 수입 수산물 수요 급증에 따라 유럽식 크랩 만찬 세트·세계 왕새우 세트·연어 1마리 세트·랍스터 세트·정글 크레이피시 세트 등 이색 상품 5종이 등장한 반면 수요가 줄어드는 굴비 선물은 지난해 23종에서 올해 15종으로 줄었다.

홈플러스는 7대 카드(신한·현대·삼성·KB국민·롯데·BC·하나)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주요 선물세트 400여종을 구입할 경우 구매금액의 5%를 상품권으로 증정하거나 할인해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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