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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동아오츠카 사장 "오로나민C, 제2의 포카리스웨트 만들 것"

이원희 동아오츠카 사장.



동아오츠카가 드링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동아오츠카는 최근 국내 생산라인 청주공장에서 탄산드링크 '오로나민C' 발매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발매식에는 이원희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과 영업·생산·마케팅본부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오로나민C의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기원했다.

이원희 동아오츠카 사장은 "오로나민C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종합영양드링크로 국내 드링크 시장의 새로운 카테고리가 될 것"이라며 "최근 침체돼 있던 음료업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우수한 영양성분을 자랑하는 오로나민C를 제 2의 포카리스웨트로 만들 것"이라고 선포했다.

오로나민C는 레몬 11개에 준하는 비타민C와 비타민 B2, B3, B6, 필수아미노산 3종류를 함유하고 있어 하루에 필요한 종합 비타민 섭취가 가능하다. 벌꿀과 탄산수가 들어 있어 부드러운 상쾌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동아오츠카는 국내 자체 생산라인을 통해 우수한 품질과 안정적인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며, 향후 전국 CVS를 시작으로 대형마트·소매점 등으로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가격은 1000원(12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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