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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올해 지역맞춤형 일자리사업에 747억 지원

고용노동부는 올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164개 지방자치단체의 497개 사업을 선정해 총 747억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사업은 자치단체가 지역의 대학과 직업훈련기관 등 비영리단체와 컨소시엄을 꾸려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신청하면 정부가 심사해 지원하는 방식이다.

특히 올해는 작업환경 개선, 노무관리 컨설팅 등 경비직 고령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위한 21건의 사업에 25억원이 투입된다.

선정된 사업들은 고용부와 자치단체가 상호 약정을 체결한 후 3월 초순부터 시작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