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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가족끼리 왜이래' 유동근 치료 잘 안됐다는데…미스고와 결혼 이야기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 /TV캡처



8일 오후 8시 KBS2 주말드라마 51회 '가족끼리 왜이래'에서는 아버지 차순봉(유동근)이 병원 치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방송 초반 아들 차강재(윤박)과 첫딸 차강심(김현주)는 대화를 통해 아버지 치료가 "잘 되지 않았다"고 말해 불안감을 자아냈다.

미스고(이하얀)와 여행에서 돌아온 순봉씨에게 순금은 대뜸 결혼하란 얘기를 꺼냈다가 순봉씨와 대판 싸우게 된다. 하지만 미스고는 순봉씨에게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자"고 말해 순봉씨를 당황하게 만든다.

한편 차강심은 결혼을 앞두고 하루가 멀다하고 밖으로 불러대는 백설희(나영희) 때문에 강심은 점점 지쳐간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