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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금융위, 금융개혁 릴레이 세미나 …"대토론회 제안사항 모두 검토"



금융당국이 금융개혁을 위한 릴레이 세미나를 열기로 했다. 또 최근 금융회사들이 범금융 대토론회에서 제안한 건의사항도 전면 검토키로 했다.

9일 고승범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은 이날 오전 출입기자 티타임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위 간부회의 결과를 밝혔다.

이를 위해 금융위는 금융개혁 태스크포스를 구성, 오는 3월까지 10차례에 걸친 릴레이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핀테크 생태계 활성화와 모험자본·빅데이터 강화, 인터넷전문은행, 서민금융·금융소비자 보호, 글로벌 해외진출 전략 등 주제로 한다.

이와 함께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3일 대토론회에서 제안된 사항을 모두 검토하라"면서 "신속하게 검토해서 법령 개정 등 없이 추진 가능한 과제부터 우선 추진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3일 금융위는 예금보험공사 대강당에서 '대한민국 금융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범금융 대토론회를 개최해 현장 애로 사항등의 의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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