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골프

박세리 이어 박인비 '코리아 두번째' LPGA투어 통산 상금 1000만 달러 돌파

박인비



'골프 여왕'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통산 상금 1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박인비는 9일(한국시간) 바하마의 파라다이스 아일랜드에서 막을 내린 퓨어실크-바하마 LPGA 클래식을 공동 5위(12언더파 280타)로 마쳤다. 이 대회 전까지 통산 997만1418달러의 상금을 쌓은 박인비는 바하마 클래식에서 4만9178달러를 더해 통산 상금 1002만596달러(약 110억원)를 기록했다.

한국 선수가 LPGA 투어에서 통산 상금 10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은 박세리(1252만7577달러)에 이어 박인비가 두 번째다.

박세리는 통산 상금 7위에 올라 있으며, 전체 1위는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2257만3192달러)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