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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소비자

"소비자 입맛을 잡아라" 편의점 도시락의 진화

업계, 품질관리·연구개발 강화, 구색 확대

간장삼겹라이스/세븐일레븐 제공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지갑이 얇아진 직장인들이 부담없는 한끼 식사를 찾으면서 편의점 도시락 시장이 빠른 속도로 커지고 있다. 편의점 업계는 이러한 추세에 맞춰 관련 상품 강화에 나서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삼겹라이스, 소시지주먹밥 등 신개념 푸드 상품을 선보이며 구색을 강화하고 있다. '간장삼겹라이스'는 갈비 양념에 12시간 재운 고기를 직화 오븐에 구운 삼겹살 덮밥이다. 추억의 도시락을 콘셉트로 한 '추억의소시지주먹'은 김가루를 넣은 혼합밥 위에 볶음 김치와 계란에 부친 분홍소시지를 올렸다.

GS25는 유명 연예인과 손잡고 자체제작(PB) 상품을 잇따라 출시했다. GS25는 퓨전요리 쉐프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홍석천과 함께 개발한 '마이홍 핫칠리치킨', '마이홍 치킨데리야끼' 도시락 2종을 출시했다. 치킨을 달걀 지단이 뿌려진 밥에 얹어 덮밥 형태로 먹거나 반찬으로 먹으면 된다.

CU는 최근 웰빙 트렌드에 아침식사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차별화 상품 '아침엔 본죽' 2종 전복버섯죽, 참치죽을 출시했다.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공식품을 구매할 때도 제품의 신선도, 영양성분 등 품질에 대해 꼼꼼하게 따지고 차별화된 품질의 프리미엄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편의점업계 관계자는 "편의점 도시락을 식사로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어 엄격한 품질 관리와 연구 개발을 하고 있다"며 "국내 편의점 도시락 시장은 앞으로 2배 이상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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