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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아웃도어, "봄 신상까지 할인"…설 특수 잡아라

"봄 시즌 상품 쏟아지기 전 명절 할인"

/레드페이스 제공



아웃도어 업계가 설 특수 맞이에 한창이다.

설 특수가 크지는 않지만 올해는 설이 2월인 탓에 본격적인 봄 시즌을 앞두고 있어 신상품을 반응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이다. 또 신학기도 끼어있어 선물 수요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이에 업계는 다양한 이벤트로 수요를 끌어올리는 한편 할인전에 봄 신상품도 내걸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블랙야크는 이달 22일까지 50만원 이상 구매한 블랙야크 그린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해 2명에게 항공권과 숙박권이 포함된 홍콩 트레킹 여행 기회를 제공한다. 또 다른 2명에게는 방콕 반얀트리 호텔 숙박권을 증정한다.

엠리밋은 오는 28일까지 멤버십 회원카드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엠포인트 카드 기존 고객과 신규 가입자에게 2만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포인트는 1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사용 가능하다.

제품 할인 역시 설 이벤트에 단골로 등장한다. 제고 소진은 물론 봄 신상품 중 주력 상품을 먼저 선보여 홍보하는 업체도 있다.

밀레는 이달 24일까지 '오베르 재킷'을 기존가에서 30% 할인된 8만4700원에 판매한다. 초봄 산행을 준비하는 등산객이 늘고 있어 초경량 윈드 재킷으로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밀레 측은 밝혔다.

또 레드페이스는 봄 신상품을 설 할인 품목으로 내놓았다. 하이킹 엔트란트 재킷, 네오 엔트란트 우먼 재킷 등 봄 재킷과 마틴 스마트 팬츠, 린지 스마트 우먼 팬츠 등의 기능성팬츠를 비롯해 다양한 아웃도어 의류를 22일까지 할인한다.

블랙야크도 봄·여름 시즌 주력 상품인 'D스퍼트 재킷'을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업계 관계자는 "봄·여름 시즌을 앞두고 있는 명절인 만큼 놓칠 수 없어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며 "이월 상품들은 이미 가격이 많이 내려간 상황이고 미리 홍보하는 차원에서 신상품을 할인 품목으로 내놓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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