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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인플루엔자 환자 증가 추세…의사환자 1000명당 22.6명



겨울철 독감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주의가 요망된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200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인플루엔자(독감) 표본감시 결과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당 22.6명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1주일 전인 1월 18~24일의 18.4명보다 4.2명 높아진 수치로 본부는 지난달 22일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특히 인플루엔자 유행 정도가 영유아나 아동·청소년층에서 컸다. 외래환자 1000명당 환자 수는 7~18세에서 38.6명으로 가장 높았고 0~6세가 26.8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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