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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가성비 높여라"… 식음료업계, '값싼' 프리미엄 디저트 전쟁

가격 낮추고 품질은 그대로… 핸드드립 커피·밀크티 등 인기



불황에도 고급 디저트와 커피가 인기를 끌면서 식음료업체들이 '프리미엄 디저트 전쟁'을 벌이고 있다. 백화점 브랜드 못지 않는 품질은 유지하면서 개별 혹은 소량 포장으로 가격을 낮춰 전문 디저트점 대비 가성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CJ제일제당은 최근 밀크티 음료를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투썸 밀크티 파우더'를 내놨다.

홍차의 명산지 스리랑카산 홍차추출분말을 사용해 향이 깊고 맛이 깔끔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홍차 티백을 우려 먹으면 더욱 풍부한 밀크티로 즐길 수 있고, 우유와 커피를 첨가하면 밀크티 카페라떼가 된다.

가격은 할인점 기준 9980원(320g)으로, 16∼20잔(200㎖ 기준) 용량이다. 시중에서 5000~6000원 선인 밀크티를 10분의 1 가격으로 마실 수 있는 셈이다.

커피 유통 브랜드 어라운지는 '블렌딩 핸드드립 커피 5종'을 리뉴얼해 선보였다.

간편한 일회용 필터를 사용해 언제 어디서나 신선한 핸드드립 커피를 즐길 수 있으며 개별 포장으로 휴대가 편리하다. 대표 제품으로는 부드러운 산미와 상큼한 꽃 향기가 특징인 '젤러스 레드'와 대중적인 맛과 향의 '퓨어 화이트' 등이 있다.

어라운지 관계자는 "최고급 핸드드립 커피를 믹스만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며 "가격도 5개 들이 6000~9000원 선이라 커피전문점 대비 훌륭하다"고 설명했다.

최근 프랑스 전통 과자인 마카롱 사이에 아이스크림을 넣은 디저트도 인기다.

지난해 말 롯데푸드가 출시한 '라베스트 마카롱 아이스크림' 일주일 만에 3만개 넘게 팔렸다. 디저트 매장에서 내놓는 마카롱의 약 2배 크기로 가격은 2500원이다.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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