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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자조금, 11~13일 청계광장서 '직거래장터'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11~13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직거래장터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북·전북 지역의 대표 한우인 '의성한우'와 '정읍한우'가 참여해 안심·등심·채끝·양지·사골·우족 등 다양한 부위의 한우를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1등급 100g을 기준으로 설 차례상에 많이 쓰이는 국거리와 불고기는 2500원, 등심은 5300원, 양지는 3400원, 채끝은 5300원이다. 이밖에 사골은 1kg에 7000원, 우족은 1만9000원에 선보인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현장에 LED 스크린을 설치해 한우 부위별 실시간 수량과 한우 관련 영상을 보여주고, 한우 불고기 시식 행사·망치치기 게임 등을 벌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