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실내 외 큰 온도차로 생긴 피부 각질과 오염된 실내 공기로 인한 피부 안팎의 노폐물은 피부 트러블을 유발시키는 주범이 된다. 피지가 모공을 막아 피부 트러블과 여드름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특히 겨울철 피부는 달아오르기 쉽고 예민하기 때문에 피부 타입별 클렌징이 중요하다.
겨울철에는 미세한 자극에도 피부가 예민해지기 쉬운데 민감성 피부라면 자극이 덜한 클렌징으로 피부 마찰을 최소화해야 한다.
설화수 '순행클렌징폼'은 피부 구성단위인 아미노산 유래 세정성분이 부드럽게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고 피부 수분막은 남겨, 순하게 작용하는 한방 클렌징폼이다. PH는 6.5∼7.5인 중성 pH이며 이는 약알칼리인 일반 클렌징폼에 비해 세안 후 피부 pH변화가 적기 때문에 부드럽고 편안한 세안이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표면은 번들거려 지성피부처럼 보이지만 속은 건조해 피부 속은 당기는 이른바 '탈수 피부'가 있다. 이런 경우는 풍부한 거품으로 피부 표면은 산뜻하게 속은 촉촉하게 마무리 할 수 있는 제품을 추천한다.
리리코스 '마린 소프트 포밍 클렌저'는 갈조추출물 함유 비드가 피부의 묵은 각질을 제거하고 노폐물을 깨끗이 세정해주는 클렌징 폼이다. 갈조추출물은 해조로부터 추출한 성분으로 다량의 미네랄, 비타민, 아미노산 등을 함유하고 있어 보습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리리코스 '마린 소프트 포밍 클렌저'(좌), 설화수 '순행클렌징폼'(우)
진한 메이크업을 한 경우라면 클렌징 오일로 부드럽게 메이크업을 지운 후 클렌징 폼으로 이중 세안을 해야 한다. 이중 세안을 하면 피부의 유수분까지 빼앗아 건조해질 수 있기 때문에 보습막을 형성해주는 클렌징 오일을 사용하면 좋다. 아모레퍼시픽 '트리트먼트 클렌징 오일'은 녹차다당체가 충분한 수분을 보충해주고 코코넛 오일과 바바수버터 오일이 피부 보습막을 형성해 줘 세안 후 부족해 지는 보습력을 높여준다.
왕성한 피지가 고민이라면 주 1∼2회 정도 피지 분비가 심한 부위를 집중 관리할 필요가 있다. 프리메라 '모로코 라바 클레이 포어 마스크'는 북아프리카 모로코의 클레이가 피지를 흡착해 피지 밸런싱과 모공 수렴 효과를 제공하는 모공 관리 마스크다. 골고루 펴발라 팩이 충분히 마르면 물 세안으로 깨끗하게 씻어내고 피부를 정돈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