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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비투비, 다음달 일본서 첫 싱글 '미래' 발매

비투비가 다음달 25일 일본서 첫 오리지날 싱글 '미래'를 발표한다. /큐브엔터테인먼트



그룹 비투비가 다음달 일본에서 첫 오리지널 싱글을 발표한다.

비투비는 다음달 25일 첫 일본 오리지널 싱글 '미래'를 발매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일본 데뷔 싱글 '와우'에 이어 약 3개월 만이다.

'미래'는 아라시, AKB48 등 일본 톱 아티스트의 히트곡을 만든 작곡가 타다 신야·이쿠타 마신이 참여한 곡이다. 안타까운 헤어짐을 뒤로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이들을 위로하는 비투비의 '봄 힐링송'이라고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설명했다.

소속사는 "일본에 진출하는 다수의 국내 아티스트들이 활동 초반 한국 히트곡을 번안 형태로 발매해 인지도를 쌓는 것과 달리 비투비는 현지 데뷔 5개월 만에 오리지널 싱글을 발매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투비는 지난해 도쿄, 오사카, 나고야 등 일본 주요 도시에서 대규모 쇼케이스와 팬 이벤트를 펼쳤다"며 "이번 활동 역시 다양한 팬 이벤트를 준비해 팬들과 교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비투비는 지난해 11월 데뷔 싱글 '와우'를 발표, 일본 최대 음반 매장인 타워레코드 온라인 일간·주간 세일즈 차트 1위를 휩쓸었다. 또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6위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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