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업계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글로벌 행보' 속도

창이국제공항 면세점 오픈…글로벌 면세업체로 도약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46·사진)의 글로벌 행보가 거침없다.

신라면세점을 운영하는 호텔신라는 리서우향 창이국제공항 CEO,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화장품·향수 면세점 '그랜드 오픈 기념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신라면세점은 매출 규모 세계 4위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 면세 매장을 오픈하며 글로벌 면세업체로 거듭나고 있다.

신라면세점은 지난해 10월 창이국제공항 면세점 운영권을 넘겨받은 3개월 여에 걸친 리모델링을 마쳤다. 창이국제공항 3개 터미널(1~3터미널)의 모든 화장품·향수 매장(19개 매장, 5575㎡, 182개 브랜드)에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 국내 기업이 해외에서 운영하고 있는 면세사업권 중에서 가장 큰 규모로 계약기간은 2020년 9월 30일까지다.

신라면세점은 국내 화장품 브랜드와 동반 진출해 창이국제공항 면세점이 한국 화장품과 한류 문화 확산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에 이은 '제2의 K-코스메틱 쇼핑 허브'로 육성할 방침이다.

차정호 호텔신라 부사장(면세유통사업부장)은 "인천국제공항 화장품·향수 면세점 운영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중소·중견기업과 손잡고 한국 화장품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