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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수시 합격생 63% "학과 전망·적성 고려해 지원"

2015학년도 대입 수시 합격생 10명 중 6명은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 사항으로 '학과의 전망과 자신의 적성'을 꼽았다.

유웨이중앙교육에서 운영하는 유웨이닷컴이 2015학년도 수시 합격생 806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6일부터 6일까지 '2015 수시 준비 방법'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63%가 이같이 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어 '대학 인지도' 23.6%, '수도권 대학이어서' 7.8%였고 '통학 거리 및 교통'과 '등록금'이라는 응답은 나란히 2.8%였다.

수시 전형 준비 방법은 '스스로 준비한다'는 답이 44.8%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학교에서' 35.5%, '학원에서' 19.7% 순으로 수시 지원의 경우 사교육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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