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한화케미칼 신입사원 16명, 설맞이 봉사활동 참여

김창범 한화케미칼 김창범 대표이사(왼쪽에서 첫 번째)와 신입사원들이 10일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위치한 서울시립 꿈나무마을(원장 강효봉)을 방문해 어린이들과 함께 명절 음식을 만들고 있다.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설을 맞아 '함께 멀리'라는 사회공헌철학 기치 아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정을 나누는 시간을 만들고 있다.

그룹은 17일까지 한화/무역, 한화케미칼, 한화생명, 한화건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갤러리아 등 주요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여해 저소득 독거노인, 복지시설 아동, 다문화 이주민 등을 찾아 명절선물 전달 및 명절음식 만들기, 전통놀이 행사 등을 진행한다.

앞서 한화/무역은 7일 박재홍 대표이사와 임직원 25명이 서울 중구청 자원봉사센터를 찾아 독거노인 100여명에게 밑반찬 등이 담긴 상자를 전달하며 담소를 나눴다.

한화케미칼은 10일 김창범 대표이사 및 임직원 30여명이 서울 은평구 녹번동에 위치한 꿈나무 마을을 찾았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신입사원 16명도 참여했다.

한화생명, 한화건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도 지역사회 복지관 및 아동센타 등을 찾아 어르신 및 아동들과 함께 하는 설을 준비하고 있다고 사측은 전했다.

김창범 한화케미칼 김창범 대표이사(왼쪽에서 두 번째)와 신입사원들이 10일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위치한 서울시립 꿈나무마을(원장 강효봉)을 방문해 어린이들과 함께 대형 윷놀이를 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