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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기성용 브로미치전 풀타임…열흘 꿀맛 휴식 후 23일 맨유전 출격

잉글랜드 프로축구 스완지시티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미드필더 기성용(26)이 전·후반 90분을 모두 뛰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스완지시티는 12일(한국시간) 영국 웨스트브로미치에서 열린 2014-2015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웨스트브로미치와의 원정경기에서 0-2로 졌다. 9승7무9패가 된 스완지시티는 20개 구단 가운데 9위 자리를 유지했다.

기성용은 선발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으나 팀이 영패를 지켜봐야 했다. 8일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시즌 4호 골을 터뜨린 데 이어 두 경기 연속 득점을 노렸지만 무위에 그쳤다.

1월 호주 아시안컵에 출전한 뒤 곧바로 소속팀에 복귀한 기성용은 앞으로 10일간 경기가 없어 체력을 끌어올릴 시간을 갖게 됐다. 스완지시티는 23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한다.

한편 최근 2부리그 볼턴에서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털 팰리스로 이적한 이청용(27)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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