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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Global Metro

[메트로 프랑스] 스키장 리프트서 8미터 아래로 추락한 소녀..찰과상만 입어



프랑스의 한 스키장 리프트에서 11살 소녀가 8미터 아래로 추락했지만 찰과상만 입고 기적적으로 살아나 화제다.

지난 10일(현지시각) 이제르(Isère)에 위치한 한 스키장의 리프트에서 한 소녀가 8미터 아래로 추락했다. 하지만 높은 곳에서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눈이 충격을 흡수해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 추락시 발로 땅 디뎌

구조대는 추락이 일어나기 직전 상황에 대해 "소녀는 떨어지기 전 리프트에서 위험한 자세로 앉아있었다. 결국 미끄러져 추락했지만 다행히 떨어질 때 발로 땅을 디뎌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구조대의 도움으로 그르노블 대학병원에 옮겨진 아이는 진찰 결과 찰과상을 입고 가벼운 기흉 증상만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 메트로뉴스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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