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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식품업계, 스타 품은 CF로 주력 사업 어필

동아오츠카·맥도날드 새 광고 온에어



식품업계가 스타 모델을 기용한 TV CF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유명인을 통해 올해 주력 제품과 사업의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전하고 있다.

최근 커피 사업 강화에 나선 맥도날드는 커피 브랜드 '맥카페'의 공식 모델인 배우 유아인이 출연하는 TV광고를 14일부터 시작한다.

광고는 '즐거움이 필요한 순간, 맥카페 한 잔 하자'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배우 유아인이 '커피도 편하고 즐겁게, 나만의 방식대로 즐기면 된다'고 제안하는 등 '간편한 커피' 콘셉트를 강조했다.

동아오츠카는 13일 전현무와 강민경이 출연한 오로나민C의 TV 광고 '생기발랄' 편을 공개한다.

'생기발랄 탄산드링크'란 캐치프라이즈를 내세우고 있는 오로나민C는 이번 광고에서 남자와 여자, 회사원과 운동선수, 청소년과 어린이 등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광고는 익살스러운 표정과 몸짓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전현무와 생기발랄한 미소를 띠는 강민경을 중심으로 회사, 교실 등 다양한 상황에서 오로나민C로 활력을 얻는 모습을 표현했다.

홍광석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 팀장은 "올해 CF, CM송, 샘플링 등 반복적인 노출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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