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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준 '정글의 법칙' 또 출연, '삼시세끼'와는 또 다른 매력 발산? '예능 대세남'

손호준 '정글의 법칙' 또 출연, '삼시세끼'와는 또 다른 매력 발산? '예능 대세남'/메트로신문



손호준 '정글의 법칙' 또 출연, '삼시세끼'와는 또 다른 매력 발산? '예능 대세남'

'예능 대세남' 손호준이 이번 달 말 SBS '정글의 법칙'에 한번 더 간다는 소식에 기대감을 높였다.

손호준은 김진호 PD와의 친분으로 "감독님께 저 데려가 달라고 요청을 했고 이로 인해 '정글의 법칙'에 갈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번 정글의 법칙에서 병만 형님이 너무 잘 가르쳐주고 단체 생활의 중요성을 일깨워 줬다. 병만 형님이 너무 그리웠다. 이번 정글의 법칙에서는 지금 방송되고 있는 편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호준은 앞서 '정글의 법칙' 솔로몬제도 편에서 활약했던 배우 김규리를 통해 김진호 PD와 친분을 쌓았다.

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또 본방사수 하겠다", "이번에는 또 어떤 매력 보여줄 지 기대된다", "예능 대세남"라는 등의 반응을 불러 모았다.

손호준은 방영중인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와 '삼시세끼'에서 예능 감을 선보이며 극 중과는 정반대의 모습을 선보였고 현재 영화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한편,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편을 통해 정글을 갔다 온지 얼마 되지 않은 손호준은 바로 이번 달 말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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