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이미연 바라보는 바로, 나이 잊은 미모가 놀라워

이미연 바라보는 바로, 나이 잊은 미모가 놀라워/바로 인스타그램



이미연 바라보는 바로, 나이 잊은 미모가 놀라워

그룹 B1A4 멤버 바로가 배우 이미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바로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W Korea' 창간 10주년 기념 단편영화 프로젝트! 바로 & 이미연 선배님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배우 이미연과의 영화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로는 이미연을 바라보며 혀를 빼꼼히 내밀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바로 옆에 앉아 있는 이미연은 40대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바로가 이미연과 함께 촬영한 이번 영화는 패션지 더블유코리아가 창간 1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총 3편의 단편영화 중 한 편으로 러닝타임은 10분이다.

앞서 tvN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빙그레 역할로 인기몰이를 했던 바로는 이후 SBS드라마 '신의 선물'에서 정신연령 6세 지체장애인 역으로 한 층 성숙한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캐스팅은 tvN 꽃보다 시리즈인 '꽃보다 청춘'과 '꽃보다 누나'를 통해 화제를 모았던 바로와 이미연이 나란히 남녀 주인공으로 발탁되어 둘의 인연이 주목되는 상황.

한편 B1A4의 멤버 바로는 현재 KBS2 '우리동네 예체능'과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고 있으며 MBC 드라마 '앵그리맘'에서 모범생 코스프레를 하는 교실세력의 정점인 재벌 아들 홍상태 역할로 출연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