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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BGF리테일, 기대치 웃도는 4분기 실적- KB투자

KB투자증권은 13일 BGF리테일에 대해 "기대치를 웃도는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의 목표가를 기존 8만2000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양지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양호한 매출 증가와 점포 효율성 개선에 따른 판매관리비율 감소가 실적 호조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편의점은 1~2인 가구 증가와 소량 구매 형태로의 전환에 따라 높은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러면서 "일본과 비교하면 아직 유통시장 내 편의점 비중이 확대될 여지는 충분하다"며 "국내 일반 개인 소형슈퍼가 5만~6만개 정도 남아있는 것으로 추산되는데 이 중 1만~2만개 점포는 중장기적으로 편의점으로 흡수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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