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그린플러그드서울 2015, 1차 라인업 32개팀 발표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5 1차 라인업



봄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 그린플러그드 서울이 올해도 어김없이 음악 팬들과 만난다.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5(이하 GPS 2015)는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1차 라인업 32개 팀을 13일 발표했다.

이번 GPS 2015는 감성적인 음악의 '문&스카이' 스테이지, 경쾌한 록앤롤 공연의 '썬&어스' 스테이지 등 각기 다른 콘셉트의 6개 무대로 구성됐다.

1차 라인업엔 '국가대표 록밴드' YB를 비롯해 국카스텐, 피아, 버즈,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김바다, 김사랑 등이 이름을 올렸다. 또 슈퍼키드, 고고스타, 고고보이스 등 재기발랄한 록밴드도 함께한다.

따뜻한 봄 날씨와 어울리는 감성 밴드들도 GPS 2015를 찾는다. 원모어찬스, 줄리아하트, 에디킴, 커피소년 등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른다. 여성 아티스트로는 김예림, 프롬, 퓨어킴 등이 출연한다.

GPS 측은 출연진을 차례로 공개한다. 다음달 13일엔 2차 라인업을, 4월 3일엔 3차 라인업을 발표한다.

한편 GPS 2015는 오는 5월 23, 24일 이틀간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조기예매권은 오는 16일 오전 11시부터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판매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