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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세월호 특위 구성안 예산 삭감…준비단 사무처·예산 결정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사무처 인력은 원안대로, 예산은 기존보다 다소 삭감돼 꾸려질 것으로 보인다.

세월호 참사 특위 설립준비단은 지난 12일 4차 간담회를 열어 사무처 인력은 상임위원 5명 포함 125명, 소요 예산은 198억4600만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준비단은 240억6300만원 규모의 예산을 계획했지만 특위 출범이 지연되면서 올해 활동기간이 짧아져 18% 가량 삭감했다.

상임위원을 제외한 사무처 인력은 120명으로 공무원 50명, 민간인 70명이다.

또 직제는 원안대로 1실 1관 3국 14과로 구성된다. 하지만 지원국은 업무량 등을 고려해 국으로 둘지 다시 논의키로 했다.

한편 최종안은 행정자치부·기획재정부와 협의를 거쳐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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