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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봄 신사복...캐주얼하게, 기능성있게"

밀레니엄 세대, 아웃도어 익숙한 기성세대 맞춰 활동성 높여

로가디스컬렉션/제일모직 제공



올 봄에는 불편하고 갑갑하게만 느껴졌던 수트는 잊어도 좋다. 완벽하게 격식을 갖춰 입는 수트를 강요했던 보수적인 회사들까지도 세련된 비즈니스 캐주얼을 권장하는 추세에 맞춰 패션 업계가 세련된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춘 신사복을 출시하고 있다.

갤럭시는 정교한 수트 제작 기술력에 기능성 소재와 최신 봉제 기법을 적용한 '사토리얼 테크'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대표 제품인 '이모션 수트'는 상의뿐 아니라 하의와 안감까지도 탄력성이 뛰어난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매일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 비즈니스맨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로가디스컬렉션도 '스마트 플러스 수트'에 지난해 업계 최초로 선보이며 화제가 되었던 근거리 무선통신 모듈 NFC(Near Field Communication) 태그를 상의 스마트폰 전용 포켓에 삽입했다. 명함 전송 기능과 무음 기능·전화 수신 차단 등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빨질레리는 남성복의 캐주얼화 경향에 맞게 한 벌로 또는 단품으로 착용할 수 있는 린넨 혼방 수트를 선보이고 있으며 복원력이 좋은 스트레치 원단이 사용된 엠비오의 네이비 수트도 봄 세련된 수트 패션을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삼성패션연구소의 최영진 연구원은 "최근 비즈니스 캐주얼을 권장하는 근무환경 변화와 더불어 전자 기기와 스포츠를 즐기며 자라온 1982년 이후 출생한 밀레니엄 세대가 새로운 남성 소비자로 등장하면서 신사복도 캐주얼 스타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라며 "기성 세대들 역시 기능성을 강조한 아웃도어에 익숙해지면서 착용감과 활동성을 높인 기능성 수트에 대한 니즈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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