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금감원, 국내은행 외화대출 1년새 11억달러 감소

금융감독원은 지난해말 현재 국내은행(본점)의 거주자 외화대출 잔액이 240억1000만달러로 1년 전보다 11억6000만달러(-4.6%) 감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가운데 달러화 대출은 무역결제자금 수요 증가로 13억8000만달러(8%) 늘었다.

반면 엔화 대출은 엔저의 영향으로 26억4000만달러 감소했다. 달러화 대출과 엔화 대출의 평균 금리는 각각 2.58%와 2.91%로 0.30%포인트, 0.32%포인트 하락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해외 주요 금리가 하향 안정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은행들이 우량기업 위주로 대출을 취급했기 때문이다"고 진단했다.

외화대출 차주의 환차손은 2000억원 정도로 추정된다. 달러화 대출 차주는 달러화 강세의 영향으로 4000억원의 환차손이 발생한 반면에 엔화 대출 차주는 엔화 약세로 2천억원의 차익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국내은행의 거주자 외화대출 연체율과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전년 말보다 각각 0.12%포인트와 0.69%포인트 떨어진 0.39%, 1.15%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