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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유통 부추에 잔류농약 검출 …기준치 3배초과,폐기처분

울산지역 유통 부추에 잔류농약 검출 …기준치 3배초과,폐기처분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에 유통 중인 농·수산물의 유해성을 검토한 결과 부추에서 잔류농약 프로사이미돈이 19.5㎎/㎏으로 기준치 5.0 ㎎/㎏을 초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해당 부추를 모두 회수해 폐기 처분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사과, 배, 콩나물 등 농산물 63건, 참조기, 대구 등 수산물 19건, 고사리, 도라지 등 나물류 12건, 한과류와 식용유 등 가공식품 119건 등 총 213건에 대해 잔류농약과 중금속 등 유해물질을 검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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