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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장윤정 아들 모유 수유 모습 찰칵, 도경완 "너무 예뻐서 찍은 사진"

장윤정 아들 모유 수유 모습 찰칵, 도경완 "너무 예뻐서 찍은 사진"/KBS



장윤정 아들 모유 수유 모습 찰칵, 도경완 "너무 예뻐서 찍은 사진"

장윤정 아들 모유 수유 중인 모습이 화제다.

최근 도경완 아나운서가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 게스트로 출연해 "아내가 아이를 위해 모유 수유하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찍은 사진"이라며 장윤정과 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정은 모유 수유 중인 모습으로 민낯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이날 도경완은 "아들이 생후 20일밖에 안됐는데 벌써 근엄하다"며 아들 자랑까지 더해 팔불출 아빠의 면모를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