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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소비자

홈앤쇼핑, 신규 중기제품 판매수수료 5~10% 인하

중소기업 전용 TV홈쇼핑인 홈앤쇼핑은 다음 달부터 처음 입점한 중소기업의 첫 제품에 대해 판매수수료를 최대 10%포인트 인하한다고 16일 밝혔다.

상생펀드를 기존보다 200억원 늘어난 600억원 규모로 조성해 협력사의 자금지원을 확대한다. 추가 출연 200억원중 100억원은 우수 협력업체를 선별해 추가로 1%를 더 인하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 지방소재 중소기업의 우수상품을 무료로 방송하는 '일사천리' 사업대상 상품도 지난해 77개에서 올해 100개로 확대한다. TV홈쇼핑을 통한 무료 홍보, 판매를 통해 소비자에게 상품 인지도를 높여 히트 상품화하고, 일반 상품군으로 전환해 자생력을 갖고 강소기업으로 성장해 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발굴해 미국 LA에 있는 중소기업 전용매장인 'K-소호'에 입점하는 등 해외시장 판로개척도 지원한다..

강남훈 홈앤쇼핑 대표는 "홈앤쇼핑이 양질의 중소기업 제품을 판매하여 이익을 창출하고, 다양한 경로를 통해 중소기업에 이익이 환원돼 우수제품이 양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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