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업계

대우건설, 전국 44개 현장 특별 안전진단 점검 실시

대우건설 안전담당임원과 현장관계자들이 터널의 낙석위험성을 점검하고 있다./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이 전국 44개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진단 점검을 실시했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8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안전담당임직원, 현장직원 및 외부안전전문가 등을 포함한 300여명이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현장을 찾았다고 16일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흙막이·지하구조물·교량 등 안전보건 관리상태 점검 ▲화재 및 비상사태대비 상태 확인 ▲위험성 평가 활동의 실질적 운영 및 현장 실행 상태 확인 ▲근로자 건강관리 상태 확인 등으로 실시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동절기 및 해빙기는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취약시기인데 이번 점검을 통해 경영진의 안전에 대한 의지를 현장에 전달했다"며 "대우건설은 작년에 HSE-Q((Health Safety Enviorment-Quality)실을 신설하는 등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