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슬로우시티와 슬로우푸드, 이탈리아가 원조"

'비정상회담'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 /JTBC



'비정상회담' 알베르토가 "이탈리아에서 슬로우 라이프 문화가 처음 생겼다"고 밝혔다.

최근 진행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G12가 각 국의 슬로우 라이프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네팔 대표 수잔 샤키야가 "요즘 한국에서 트렌드인 슬로우 라이프는 네팔 사람들에겐 평범한 일상"이라고 소개했다.

MC 전현무가 "네팔 사람들은 패스트 라이프를 즐기고 싶어하지 않느냐"고 질문하자 수잔은 "해외에 나가는 사람들이 패스트 삶을 보고 많은 충격을 받고 나 역시 그랬다"고 밝혔다.

이에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는 "슬로우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슬로푸드와 슬로시티는 이탈리아에서 처음 생긴 문화"라고 말하며 이탈리아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16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