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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증권

[유럽증시] 그리스 불안감 속 보합세 마감

유럽 주요 증시는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이 결렬된 악재를 딛고 보합세로 마감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60% 오른 6898.13으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0.04% 오른 4753.99에 문을 닫았다.

반면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25% 밀린 10895.62에 마감했다.

그리스 아테네 증시는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탈퇴 우려가 이어지면서 2.45% 하락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50 지수는 0.15% 상승한 3438.44로 마쳤다.

이날 증시는 전날 브뤼셀에서 그리스와 유럽채권단의 채무협상이 결렬된 소식에 하락세로 출발했으나 오후 들어 반발 매수세가 살아나면서 등락이 엇갈렸다.

그리스의 구제금융 프로그램이 이달 28일로 종료 시한을 앞둔 가운데 채권단을 이끄는 유럽중앙은행(ECB)이 협상이 지연되더라도 긴급 자금 지원에 나설 것이라는 분석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코메르츠방크는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가능성이 종전 25%에서 금주에 들어 50% 수준으로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우려 속에서도 2월 독일의 투자자 신뢰지수가 53.0으로 전달보다 4.6포인트 상승해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도 투자심리를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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