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아육대' 구하라, 역시 구사인볼트…9,33 기록으로 60m 달리기 조 1위

'아육대' 구하라, 역시 구사인볼트…9,33 기록으로 60m 달리기 조 1위/MBC



'아육대' 구하라, 역시 구사인볼트…9,33 기록으로 60m 달리기 조 1위

'구사인볼트' 구하라가 60m 달리기 조 1위를 했다.

구하라는 19일 방송된 MBC 설특집 '2015 아이돌스타 육상·농구·풋살·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 여자 60m달리기 준결승에 출전했다.

앞서 타 프로그램에서 구사인볼트로 불릴 만큼 빠른 달리기 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어 주위의 기대를 샀었다. 학창시절 육상선수로 이름을 날렸던 구하라는 사전 인터뷰를 통해 "아육대에서 가장 자신 있는 종목은 육상"이라고 발언함에 따라 여자 아이돌들을 긴장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역시 구하라는 빠른 속도로 질주하며 다른 선수들을 따돌렸고, 구하라는 9.33의 기록을 내며 독보적인 타임으로 결승전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아육대'는 200여명의 아이돌들이 다양한 체육 종목으로 실력을 겨루는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육상, 양궁, 풋살에 이번 대회부터 신설된 농구까지 네 가지 종목으로 녹화가 진행됐다.

한편, 방송인 김성주, 전현무, 김정근 아나운서,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가 진행을 맡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