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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증권

유럽증시, 그리스 채무 협상 앞두고 하락 개장

유럽 주요 증시가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재무장관 회의 그리스 채무 협상을 앞두고 하락세로 개장했다.

20일(현지시간)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05% 내린 6,885.51에 거래를 시작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0.23% 하락한 10,976.77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0.25% 내린 4,821.38에 각각 출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