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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소비자

"작게 더 작게" 미니에 빠진 대형마트

소용량 간편식·신선식품 2년새 큰 성장

싱글즈프라이드/홈플러스 제공



대용량 묶음 판매의 원류인 대형마트가 '미니 상품' 경쟁으로 치열하다. 장기불황과 강제휴무 영향에도 불구하고 경제성·편의성·개인의 다양한 취향을 타깃으로 한 소용량 간편식 매출은 나홀로 고공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22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간편조리식품 카테고리 내에서 1~2인 가구가 한 끼를 해결하기에 적당한 소용량 간편식은 2012년 392종에서 2013년 486종, 2014년 602종으로 2년 동안 53.6%나 증가했다. 매출도 2012년 12.5%, 2013년 15.8%, 2014년 20.2%로 크게 늘고 있다.

신선식품 카테고리 내에서도 필요한 만큼의 양만 사용하기 좋은 소포장 식품 매출도 큰 성장세를 보였다. 2012년과 2013년 각각 31종, 37종 수준에서 2014년 들어 208종으로 늘면서 2년 동안 571.0%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매출비중도 2012년 0.4%, 2013년 0.5%에서 2014년 5.5%로 뛰었다.

인터넷쇼핑몰 내 싱글족들이 많이 구매하는 간편식·소형가전·소포장 신선식품 등을 모아 놓은 '싱글하우스' 코너의 지난해 매출 역시 전년 대비 20.9% 늘었다.

조한규 홈플러스 식품부문장은 "1~2인 가구 증가와 소비패턴 변화에 맞춘 식품 개발은 앞으로 고객이 다양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리테일테인먼트 콘셉트의 점포 리모델링, 멀티채널 비즈니스 강화, 개인 맞춤형 쇼핑 서비스 등과 함께 대형마트의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축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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