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대표 강명구)은 여주 프리미엄아웃렛을 아시아 최고 수준으로 확장해 오는 24일 새롭게 문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여주 프리미엄아웃렛이 이번 확장을 통해 기존 부지면적 8만여 평(26만4500㎡), 매장면적 8000여 평 (2만6500㎡)에서 부지면적 13만7000여 평(45만3100㎡), 매장면적 1만6000여 평(5만3400㎡)으로 넓어졌고 270여 개 브랜드를 갖추게 됐다.
회사 측은 이번 확장을 계기로 미국 뉴욕 우드버리 아웃렛·일본 도쿄 고템바 아웃렛 등과 같이 연간 1000만명 이상 방문하는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신진 해외 명품 브랜드는 물론 다양한 국내패션, 캐포츠 브랜드 등 풀라인(Full-line) 브랜드 매장 구성을 통해 고객들의 더욱 폭넓은 쇼핑기회를 제공한다.
여주 프리미엄아웃렛은 해외 명품 및 해외 선진 패션 브랜드 구성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더욱 강화했다. 몽클레르·지방시·이로·샌프란시스코 마켓·KOON 등이 국내 최초로 단독 입점되며 멀버리·발리·꼬르넬리아니·쟈딕앤볼테르·제롬 드레이퓌스 등 고품격 컨템포러리 브랜드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또 가족단위 고객들이 편안하게 즐기고 쉬어가며 쇼핑할 수 있는 시설도 확충했다. 특히 아이들이 숲속에서 자유롭게 뛰어 놀 수 있도록 꾸며진 270평 규모의 숲속의 놀이터를 비롯해 회전목마·바운스스핀·미니트레인 등 놀이기구와 키즈카페까지 어린 자녀를 동반한 고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이번 확장된 공간엔 오픈 초기부터 지역 농·특산물 판매처로 운영해온 그린마켓 외에도 약 500여 평 (1700㎡) 규모의 농·특산물 판매장인 여주 파머스 마켓을 상반기 중에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주민으로 우선 채용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강명구 신세계사이먼 대표는 "여주 프리미엄 아웃렛은 지난 8년 간 1800여개 이상의 지역일자리 창출과 3300만여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해왔다"며 "고객친화적이고 차별화된 쇼핑환경 조성을 통해 연간 10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세계 최정상급 쇼핑 명소로서 여주·이천 지역의 쇼핑·관광 클러스터 구축의 중심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