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Global Metro

[메트로 홍콩] 춘절 연휴 기간에 쓰레기 줍는 아이들

쓰레기로 생계 잇는 가족들, 춘절에도 쓰레기 더미 뒤져



중국의 최대 명절 춘절(春節)이 빈부 차이를 보듬지는 못했다. 온 가족이 즐거운 연휴를 보내야 할 시간에 쓰레기 더미에서 춘절을 맞이하는 가난한 가족들이 많기 때문이다.

21일 메트로 홍콩은 중국 귀이양시 화시구의 한 대형 쓰레기 수거장에서 어린이가 어른들을 따라 배회하는 사진들을 대거 보도했다. 아이들은 쓰레기를 줍는 부모 곁에서 다른 사람들이 버린 장난감을 가지고 놀거나 부모와 함께 재활용 쓰레기를 줍고 있었다. 쓰레기 더미에 누운 채 음식을 먹으며 해맑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춘절 기간은 어느 때보다도 생활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쓰레기로 생계를 잇는 이들은 더욱 바쁘고 힘들게 지내야 했다.

한편 중국 당국은 지난해 중국의 지니계수가 0.469라고 밝혔다. 지니계수는 빈부 격차를 반영하는 수치로 0은 완전한 평등을, 1은 완전한 불평등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이 지수가 0.4 이상이면 소득 분배가 불평등한 것으로 인식된다. /정리=장윤희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