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제약/의료/건강

새 학기 우리 아이 성장 위한 팁…수면·올바른 자세 중요



새 학기를 앞둔 학부모들의 고민 중 하나는 내 아이의 성장이다. 또래보다 작거나 뒤처질까봐 늘 걱정이 앞선다. 이에 아이 성장을 도울 수 있는 팁을 소개한다.

먼저 성장기 아이들의 성장을 방해하는 가장 큰 요소는 불규칙한 수면시간이다. 개인에 따라 성장 호르몬이 분비되는 시간이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성장 호르몬이 왕성히 분비되는 시간에 수면장애를 겪게 되면 키 성장에 방해를 받는다. 특히 밤에는 스마트폰을 멀리 해야 하며 규칙적인 수면습관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또 우리나라 10대들은 하루에 보통 4시간 정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 이로 인한 '거북목 증후군' 역시 조심해야 한다. 목뼈 형태가 변형되면서 성장을 저하는 것은 물론 체형 불균형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성장기 아이들의 관절 통증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청소년들의 관절 통증을 '성장통'으로 여겨 무심코 넘기는 경우가 많지만 지속되는 통증은 성장통이 아닐 가능성이 있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더욱이 성장기에는 호르몬 분비로 인해 뼈와 뼈 사이 인대가 느슨해져 있어 운동 중 부상을 입을 가능성도 높다.

이와 함께 스트레스도 내 아이의 성장을 방해한다. 과도한 스트레스가 불안과 우울증, 수면장애를 유발해 성장장애로 이어지는 것이다. 게다가 잘못된 자세는 척추측만증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성장판을 반복적으로 자극하는 스트레칭도 성장을 돕는 방법 중 하나다.

송영석 연세바른병원 원장은 "장시간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행태가 보편화되면서 수면장애나 척추 질환을 앓는 어린이들이 늘고 있다. 아이들이 제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올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부모가 직접 지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