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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봄 패키지' 출시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가지의 봄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베리 앤 버블(Berry & Bubble) 패키지는 수페리어 객실에서의 1박과 델리 숍에서 상큼한 딸기와 요거트를 혼합한 딸기 스무디 2잔 테이크 아웃이 포함된다. 또 187년 전통을 가진 프랑스 수제비누 브랜드 랑팔라투르(Rampal Latour)의 100% 천연 식물성 비누, 사봉 롱드 1개(200개 한정)가 제공된다. 패키지를 이용하는 투숙객은 온천수가 들어가는 테라피풀과 유아풀이 포함된 호텔 내 실내 수영장과 아시아 최대 규모 피트니스 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26만5000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

2인 와인 뷔페 이용권이 포함된 스프링 앤 와인(Spring & Wine) 패키지에는 수페리어 객실에서의 1박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시그니처 바, 바 루즈의 와인 뷔페 2인 이용권이 제공된다. 바 루즈의 와인 뷔페에서는20~30여종의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온천수가 들어가는 테라피풀과 유아풀이 포함된 호텔 내 실내 수영장과 아시아 최대 규모 피트니스 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32만원부터이며 세금 및 봉사료 별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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